어려운 분양광고 이렇게만 따라하세요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송선영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마케팅이 어렵다고 많이 문의를 주시는 분양광고에 대해 가져왔습니다.
이제 분양 업종도 오프라인 홍보보다 온라인 홍보로 유입되는 수가 많아 광고 문의가 많은데요!
어려웠던 분양 광고 효율 좋았던 매체들을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호갱노노
부동산 플랫폼으로 총 다운로드 수 4500만건, 월간 활성 유저 815만명,
2049연령, 서울/경기/인천 위주로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이 호갱노노에서는 다양한 지면으로 분양 광고를 홍보할 수 있는데요!
노출 영역마다 약 280만 예상 노출량을 확보할 수 있으며, 단지 매물과 커뮤니티 등
다양한 배너 노출 지면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앱푸쉬와 알림받기,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관심이 높았던 고객들을
다시 리타겟팅을 할 수 있어 분양 광고에 추천하는 매체입니다.
2. 네이버 부동산 DA광고
부동산에 특화되어 있는 모바일 전용 배너광고 상품으로
네이버 부동산 페이지 내에 배너 형식으로 노출됩니다.
네이버 부동산 DA광고는 브랜드당 1구좌까지만 구매 가능하며 1구좌당 예상 노출량이
100-150만정도로 높습니다.
이 DA광고는 데모 타겟팅이 불가하지만 관심사 카테고리가 있기 때문에
분양쪽에서 인기 많은 매체라 높은 효율을 볼 수 있는 매체입니다.
3. 네이버 GFA
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 같은 경우에는 분양광고를 진행해 보셨다 하면 익숙할 광고 일 것입니다.
크게 롤링보드, 브랜딩DA 광고를 많이 진행하는데요!
이 보장형 광고는 예산 만큼 확실히 노출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타겟, 지역, 시간에 맞춰
최적의 노출을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노출 되는 지면이 정해져 있습니다.
GFA같은 경우는 다양한 지면에 노출 시킬 수 있지만 실시간으로 어디서 노출이 되는지는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러 지면에 노출되기 때문에 만약 네이버에 쓸 예산이 크지 않고,
다양한 지면에 광고가 노출 되는것을 목적이시라면 GFA로 추천드립니다.
4. 유튜브 광고
전환 가능성이 높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퍼포먼스형 동영사으로, 마스트해드, 범퍼해드, 건너 뛸 수 있는 광고, 건너 뛸 수 없는 광고, 인티드 등 다양한 광고종료가 있으며, 알맞는 예산과 주기에 따라 광고 종류를 골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 시킬 수 있는 광고 매체입니다.
분양광고를 진행하려고 하다 보면 어디에 노출해야 효율이 좋은지, 어떤 광고를 집행해야 하는지 어려우셔서 망설이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이 매체 뿐만 아니라 목적에 따라 다음, 네이트 배너, 메타도 효율이 좋을 때도 있기 때문에 각 매체 지면에 대한 장단범을 정확하게 알고 광고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분양광고를 집행을 준비 중이시거나, 집행해도 효율이 잘 나지 않으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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