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네트워크 플랫폼인 모비온 광고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2팀 추교민입니다.
오늘은 국내 네트워크 플랫폼인 모비온 광고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네트워크 광고란?
주로 리타겟팅 기법을 사용하여 광고주 쇼핑몰에
방문했던 고객,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고객,
상품을 클릭했던 고객 또는
키워드에 관심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언론 등의 지면에 배너광고를
노출시키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네트워크 광고는 대표적으로
모비온, GDN, 크리테오 등이 있습니다.
단, 각 플랫폼마다 장,단점이 있기에 오늘은 모비온을 시작으로
네트워크 광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케팅을 진행할 때 홍보를 하는 목적과 대상이 뚜렷할수록
그에 필요한 타겟을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인데요?
쇼핑몰로 예를 들면 어떤 상품이냐에 따라 구매를 원하는 대상이
다르게 형성될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특징과 다양한 상황들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면서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구매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에게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모비온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액션 패턴을 파악, 유저 타겟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모비온일까요??
모비온 같은경우 2011년부터 현재까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약 3000개 이상의 노출 매체 지면을 가지고 있고
광고 연장률도 80%를 달성할 정도로 매우 만족도가 높은 광고입니다.
언론사부터 포털, 커뮤니터 등 다양한 매채 지면에 광고 송출이 가능하기에
내가 원하는 타겟층에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이 가능합니다:)
타게팅 기법으론 크게
'리타겟팅'과 '유저타게팅'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상풍을 클릭 후 구매까지 바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부분 고객들은 상품을 본 후 여러가지 이유로 이탈을 하는데요?
모비온은 이러한 이탈한 98%의 잠재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ROAS를 극대화 합니다
리타게팅에 해당하는 타게팅 기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저 타게팅
온라인 유저 행동을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신규 및 가망고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타겟팅입니다.
스크립트 없이 진행 가능하고 유입 확보, 브랜딩 광고 목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타겟팅입니다.
유저타겟팅에 해당하는 타겟팅 기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노출형태를 보이는데요?
모비온의 노출 형태는 배너, 이어커버, 네이티브AD
3가지로 나뉩니다.
베너 - 고객의 웹활동을 분석하여 광고주가 원하는 타겟층에게
배너광고를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아이커버 - 모비온과 제휴된 매체에 접속할 경우, 광고주 페이지를
새 창으로 노출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 시키면서 즉각적인
신규 전환 유도와 유입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네이티브AD -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목적으로 고객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컨텐츠와 함께 광고를 노출시키기 때문에
온라인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합니다.
여기까지 모비온에 대해서 알아봤고
보다 더 다양한 자료가 궁금하시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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