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만 진행하시는 광고주분들, ROAS 안나온다면 DA광고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1팀
정원준 마케터 입니다.
네이버SA와 구글SA로 검색 광고 세팅 다 해놓으셨는데
광고비는 광고비대로
나가고 전환은 안나와 걱정이신 광고주분들 많으시죠?
오늘 광고주분들의 고민 해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광고를 시작하시는 광고주분들께서 보통 네이버SA광고로 세팅 해놓으시고
하루, 이틀, 일주일, 한 달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전환이 나오고 ROAS가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렇지만 검색광고는 말그대로 사용자가 니즈를 가지고 검색해서 자사 랜딩페이지에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광고주 입장에서는 수동적으로 소비자 유입을 기다리는 것밖에는 안되는데요.
쉽게 얘기하자면 어딘가 구석진 곳에 가게만 차리고 손님이 찾아오길 기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해서 별다른 광고 없이 입소문이 나서 고객이 유입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또 고객 유입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가서 전단지도 돌리고, 이곳 저곳에 포스터도 붙이고 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전단지와 포스터에 비유할 수 있는 광고 형태가 바로
DA광고(Display Advertising) 입니다.
DA광고는 검색해서 페이지에 유입되지 않더라도 사용자들에게 광고를 노출시켜
니즈가 없는 사용자 또한 끌어들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메타, 구글디멘드젠, 네이버GFA, 네트워크 배너광고 등이 이에 속합니다.
이렇게 광고 미디어믹스를 집행함으로써 조금 더 공격적으로 소비자를 유입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데,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DA광고가 집행하면 좋을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브랜딩이 필요한 경우
브랜드
자체의 인지도가 낮아 사용자 유입량이 낮은 경우 브랜딩을 위한 광고 노출이 필요합니다.
2. 검색광고의 키워드 입찰가가 너무 높은 경우
검색광고 키워드 입찰가가 너무 높은 업종의 경우 메인키워드로 기존 업체와 경쟁에 밀릴 수 있기에
비교적 CPC비용이
낮은 DA광고를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3. 상품 자체가 대중적이지 않아 검색량 자체가 낮은 경우
소비자가 꼭 필요로 하는 상품이 아니거나 유행하지 않는 상품군의 경우
검색 자체의 빈도가 적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광고 노출의 기회조차 없어지기 때문에 DA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유입시켜야 합니다.
4. 경쟁 포화 상태인 업계에서 사용자에게 소구점 노출이 필요한 경우
패션, 뷰티 등 이미 너무 많은 브랜드들이 점유중이어서 네이버 검색광고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을 때
DA 광고를 통한 인지도 상승 및 고객 유입이 필요합니다.
또한 DA광고의 특성상 몇 초안에 빠르게 후킹성있는 소재로 클릭을 유도할 수 있기에
직관적인 이미지나 문구가 먹히는
업종이라면 DA광고는 필수 집행하셔야 합니다.
5. 고객 데이터베이스 모수 확보를 목표로 하는 경우
실제 온라인 상에서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이커머스 상품이 아니더라도
DA광고를 통해 사용자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수집된 고객 DB는 매출과도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DB단가를 낮추고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데 용이한 DA광고
집행을 추천드립니다.
검색광고
광고비만 소진되고 전환은 발생하지 않는 광고주분들!
DA광고로 미디어믹스를 시작할 때입니다.
저예산으로
시작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배너광고부터 전환률 좋은 여러 매체를
상품
특성에 맞게 선정한다면 유입률과 전환률을 상승시킬 수 있을것이라 기대합니다.
DA광고 집행에 대한 전문 상담이 필요하신 광고주 분들께서는
아래의
연락처로 언제든지 연락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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