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 발목 붙잡는 마케팅?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4팀 마케터 이다예 입니다.
이번 글은 유저들 발목 붙잡는 마케팅 이라는 제목으로 가지고 와봤는데요!
유저들의 발목을 잡는다는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싶으실 것 같아요.
지금 바로 말씀드릴 예정이니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오늘 말씀드릴 매체는 바로 ADN 입니다.
ADN 은 쉽게 생각해서 네트워크 배너 광고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우리가 인터넷으로 언론기사를 볼 때 가로/세로 사각형 형태의 배너 광고를 보신 적 있으실거에요!
그 광고들 중 하나가 바로 ADN 입니다.
ADN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한 매체 내에서 온사이트 마케팅과 오프사이트 마케팅이 모두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 중 오늘 말씀드릴 유저 발목 잡는 마케팅은 바로 온사이트 마케팅 중 클로징 패널 입니다.
클로징 패널은 무엇이냐?
바로 유저가 사이트에 유입이 된 후 사이트를 이탈하려는 액션이 있을 때
" 이 제품은 어때~? " 하는 느낌으로 상품들을 한 번 더 보여주는 패널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저의 광고주가 집행 중인 클로징 패널을 예시로 보여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유저가 우리 사이트에서 나가기 위해 창닫기에 커서가 이동할 경우
바로 우측에 이렇게 베스트 제품을 팝업창 형태로 뜨게 할 수 있습니다.
이 클로징 패널은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를 안 했다거나 맘에 드는게 없는 등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은 유저들에게 한 번 더 우리의 제품을 각인시킴으로써
결국에는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에 큰 기여를 합니다.
실제로 제가 광고를 맡고 있는 브랜드들 중 패션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클로징 패널에서 좋은 성과가 일어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 클로징 패널의 경우 ADN 광고 집행 시 서비스 개념으로 진행할 수 있어
클로징 패널 자체의 비용은 없기 때문에 꼭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떤가요? 실제로 내가 관심있는 브랜드 사이트에 들어가서 고민하다가 나가려고 할 때
딱 그 브랜드의 베스트 제품들이 화면에 뜬다면 한 번 더 제품을 보게되지 않을까요?
그만큼 클로징 패널의 효과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광고 집행을 원하시거나 ADN 혹은 그 외 매체들에 대해 궁금하신 광고주님들께서는
언제든 아래 포인트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고, 빠른 답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4팀 마케터 이다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02-6049-1156
ekdp0810@amp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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