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광고로 설득하자!
오늘의 글에서는 디스플레이 광고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흔히들 배너 광고라고도 부릅니다.
배너 형식으로 특정 공간에서 노출이 되기 때문입니다.
배너 광고는 도달을 중점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갑니다.
디스플레이 광고가 효율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일단 업종의 이해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떤 제품인지를 정확히 알고 이해해야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야 하는지가 정해집니다.
도달형의 광고 종류이기에 가벼운 상품이나 신규 브랜드 홍보에 많이 사용됩니다.
넓은 도달 범위로 계속 노출이 됨으로써 사람들로부터
인지도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포털 사이트와 네트워크입니다.
포털 사이트는 말 그대로 웹사이트에서 진행됩니다.
웹사이트와의 직접적인 계약으로 이루어져
지정된 위치에서 광고가 노출이 됩니다.
예시로 네이버, 구글, 카카오가 있습니다.
네트워크 광고는 다양한 언론사와 커뮤니티를 뜻합니다.
리타겟팅을 위한 배너광고를 할 때에 많이 사용되며
사람들이 기사를 읽을 때에 주로 접하게 됩니다.
디스플레이 광고의 핵심은 도달 범위가 넓습니다.
검색을 하지 않아도 광고가 먼저 다가간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니즈는 떨어져 설득이 등장해야 합니다.
소비자에게 먼저 다가가 설득이 이루어져야 도달에서 더 깊게 유입까지 이루어집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광고는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직접 타겟 하려는 사람들을 키워드로 설정하며,
이미 광고에 노출되었던 사람들도 다시 설정하여
리타겟팅이 가능합니다.
도달형 광고에서 리타겟팅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한번 보는 것보다 계속해서 보게 되면
점점 기억을 하게 되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알려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구매주기를 적절히 계산하며
기억에서 사그라들 때쯤에 하지만 다시 필요할 때쯤에
다시 잊지 않게 광고를 노출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디스플레이 광고에 대한 설명을 해보았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지금까지 김예은 AE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