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배너 광고 5가지 파헤치기! (1탄
오늘의 글에서는 네트워크 배너 광고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네트워크는 크게 5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모비온, 리얼클릭, TG, 크리테오, 그리고 ADN 입니다.
모두 로그인기반은 아니여서 타겟팅의 정확성은 떨어질 수 있으나
각각의 프로그램들로 그 안에서 예측이 이러어져서 리타겟팅까지 진행이 됩니다.
각각 한개씩 특징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모비온
약 3,000개 이상의 노출 매체 지면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비온은 네트워크 배너들 중 리타겟팅 성과가 좋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잠재 고객들에게 도달하며,
빅데이터 기반으로 유저 타겟팅, 즉 신규 및 가망고객들에게 노출이 됩니다.
성향 매칭을 통하여 경쟁사 모수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PC와 CPV 형태의 과금 방식으로 효율적인 예산 분배가 가능합니다.
2. 리얼클릭
리얼클릭은 1차 타겟 정확도가 높습니다.
캠패인 목적별 최적화 전략을 제시를 해주며,
관심사 타겟팅, 날씨 타겟팅 등등이 가능합니다.
맞춤 KPI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유저의 관심 성향을 분석하고, 지면 성향을 분석하고,
클릭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광고가 노출 됩니다.
미디어 카테고리 타겟팅도 가능합니다.
3. TG
TG 또한 1차 타겟 정확도가 높습니다.
유저 타겟팅, DMP 타겟팅, 문맥 타겟팅, KMA 타겟팅이 있으며,
충성 고객 분석을 위한 리드 타겟팅, 전환율을 위한 리타겟팅,
그리고 유저 커버리지 확장을 위한 웹앱 크로스 타겟팅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네트워크 배너 광고들 중 모비온, 리얼클릭, 그리고 TG에 대해 파헤쳐 보았습니다.
남은 크리테오와 ADN은 2탄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곘습니다.
광고 특징들을 제대로 이해하여
딱 맞는 부분들을 활용하며 효율적인 광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지금까지 김예은 AE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