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에 광고를 한다고?!
안녕하세요.
광고컨설팅 본부 6팀 강윤혜입니다.
오늘은 영유아 상품에 대해 말해볼까합니다.
2022년 기준 합계 출산율은 0.78명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저출산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와중에도 영유아용품 시장이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아용품 시장은 친환경 등 프리미엄 제품 선호가 높아지고 제품이 다양화돼
1인당 육아 지출 비용이 증가하고있기때문입니다.
2020년 기준 유아용품 시장 규모는 4조원을 넘어섰습니다.
2015년 2조4000억원에서 거의 2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죠.
‘초저출산’ 시대임에도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최근 외자녀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부모와 양가 조부모, 이모, 삼촌 등 아이를 위해 지출을 아끼지 않는
공동육아 트렌드가 확산되고있기때문입니다.
아이 한 명을 위해 열 개의 지갑이 열린다는 의미의 ‘텐 포켓(Ten pocket)’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죠.
그럼 그들은 영유아용품을 어떻게 알고 구매하고 되었을까요?
오픈서베이의 육아용품 트렌트 리포트에 따르면 커뮤니티, 육아 선배의 추천, sns에서 정보를 얻는데요.
후기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업계가 맘카페 침투, 인플루언서 협찬, 블로그 체험단 등 다양한 바이럴 광고를 진행하는데요.
하지만 비슷한 내용, 매체 광고를 하다보니 살아남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럼 어디서,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할까요?
저는 키즈노트라는 어플의 배너 광고를 추천드립니다.
키즈노트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영유아 교육기관과 재원생의 학부모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입니다!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의 87% 이상이 가입했으며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타겟팅된 최적의 모바일 플랫폼이죠.
영유아의 사진도 업로드하여 학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 삼촌, 이모 등도 사용하죠.
어플의 사용자가 명확하여 별도의 타겟팅없이 광고를 집행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산, 제품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영역의 배너 광고를 진행할 수 있죠.
주 사용자는 2544세대이지만 학부모부터 원장까지 다양한 연령이 사용하여 육아용품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교육, 호텔, 투자 상품 등 다양한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육아 용품 광고의 미디어 믹스를 어떻게 짜야할지 모르시겠나요?
바이럴 광고 진행에 지치셨나요?
네이버, 다음이 아닌 곳에 배너 광고를 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아래의 네임카드로 연락주세요.
지금까지 광고컨설팅본부 6팀 강윤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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