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위한 H태그 꿀팁!

작성자 우지현
작성일 2023.12.21
조회수 941

안녕하세요.

에이엠피엠글로벌 광고전략제안2팀 우지현 AE입니다!


오늘은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위한

많은 방법 중 H태그 세팅에 대해 말씀 드리려 합니다. :)


마케팅의 기본 목적은

우리의 제품이 타사 제품보다

더 많이, 더 효율적으로 노출되게 하는 데에 있을 텐데요.


이를 위해 검색 엔진 최적화를 진행하게 됩니다.

통칭 SEO는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자사의 웹사이트가 구글이나 Bing과 같은

검색 엔진에 더 잘 걸릴 수 있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는

SEO가 구글 위주로만 진행되었으나

현재는 앞서 언급한 Bing 등의 사이트도 추가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내 점유율 1위 매체인 네이버의 경우는

SEO보다는 SEM(Search Engine Marketing) 위주라 봐주시면 됩니다!



그럼 SEO에서는 뭐를 신경써야 할까?


1. 양질의 콘텐츠


가장 기본적인 준비 사항입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를 통해 노출 시킬

콘텐츠의 질부터 떨어지게 되면

애써 끌어모은 유입 전환의 의미 자체가 없어지므로

진행 중이신 업종에 맞는 콘텐츠 혹은

깔끔한 상세페이지를 세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Crawlability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검색 엔진이

우리 웹사이트를 잘 읽을 수 있게 만들겠는가.'


사실상 이 목적을 위해

SEO를 진행하는 면이 크기 때문에

검색 엔진 이용자들에게 노출할 메인 제목,

상품 설명 문구 등을 임팩트 있게 가져가야 합니다.


메인 제목의 경우 40자를 넘어가게 되면

검색 엔진에 제목이 다 뜨지 않고 나머지 텍스트가

말줄임표로 표시됩니다.


그럼 상대적으로 40자 내의 제목을 세팅한

타 업체에 비해 고객들의 집중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요소들을 세심하게 세팅해주신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최적화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3. Credibility


간단하게 '외부에서 인용되는지'를 보는 항목입니다.


신뢰성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과연 이 콘텐츠를 믿을 수 있는지,

보다 더 많이 노출되어 인용이 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 이 역시 최적화에 반영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H태그는 뭔데?





H1은 일종의 '대제목'으로

그 아래에 메인 내용부터 세부 내용 순으로

구조를 세팅하게 됩니다.

또한, H1은 상세페이지 내에서 무조건

하나만 들어가야 합니다.


한마디로 H태그 구조는

자사의 상세페이지를 구성할 때

'최대한 검색 엔진이 효율적으로

잘 읽고 분석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뼈대 구조를 깔아두기 위해 사용됩니다.




조금 더 세부적인 예시를 들자면,

위와 같이 하나의 대제목 아래

조금 더 큰 줄기를 H2,

완전한 세부 줄기를 H3에 깔아두는 형식입니다.


또한, 한 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상세페이지의 깔끔함을 위해

내용을 전부 통짜 이미지로 제작하여

순서대로 배치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SEO를 위해서는 중간중간 설명 문구가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 엔진은 이미지 안의 내용을 읽어낼 수 없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H태그 없이

줄글로만 써내려가는 것보다는

H태그 구분으로 목차를 구분해두고

그에 맞는 내용을 순차적으로 구성하시는 것이

엔진 검색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좋은 상세페이지를 위한 H태그 구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이 외에도 마케팅 전략에 대해 따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하단 연락처로 언제든지 편하게 상담 문의 부탁드립니다!



광고전략2팀 우지현 AE

02-6049-4496 / wjh93@amp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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