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클릭됐는데, 왜 결제는 안 될까?

- CRM 마케팅을 ‘구매 유도 도구’로 쓰는 방법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차지은 A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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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브랜드가 CRM을 기존 고객 관리로만 인식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퍼포먼스 중심 구조에서는

CRM이 놓친 고객을 다시 끌어당기는 무기가 될 수 있는데요.

특히 찜하기만 누르고 떠난 방문자나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지 않은 고객들을

구매로 다시 연결시킨다면

ROAS가 훨씬 높아질 수 있습니다.

CRM 마케팅의 새로운 역할

: 전환 직전 고객 리타겟팅

CASE 1. 가격 문제로 고민하다가 구매를 멈춘 고객

CRM 내 행동기반 세그먼트를 활용 > ‘찜해두신 제품, 오늘만 10% 할인!’

CASE 2. 복잡한 결제 과정으로 구매 여정을 이탈한 고객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나, CRM 측면에서는

타이밍에 맞춘 리마인드 메시지 알림 (앱 푸시, 카카오톡 알림톡 등)

CRM은 관리 도구뿐만 아니라, 리마케팅의 시작점입니다.

노출량, 클릭량을 늘리려 광고 예산을 낭비하지 마시고

귀사의 제품에 호기심을 느끼는 고객들을 붙잡아 ROAS를 끌어올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