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김다정 A.E. 입니다.

오늘은 2023 마케팅 트랜드 아티클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2023년은 엔드 코로나로 일상을 회복하는 가운데 다양한 트랜드가 생겨났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우리는 어떤 트렌드를 어떻게 파악하고 적용해야 할까요?

마케터, 기획자, MZ, 팀장, 글로벌, 콘텐츠의 총 6가지 키워드로 2023년 트렌드 아티클을 준비했습니다

가장 먼저 마케터를 위한 마케터 WEEK

1. 띠부띠부 실이 돈이 된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핫한 띠부띠부씰 저도 어릴 때 이후로 작년에 다시 떠오르면서 하나 둘 모으고있는데요

2023년에 새롭게 등장한 경제활동의 원천은 바로 이 아카이브입니다. 여기서 아카이브란?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띠부띠부 씰처럼 자신의 소장품이나 자료를 한 데 모아서 관리하는 “소장파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이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아카이브가 되고, 아카이브가 돈이 되는 세상이 왔습니다.

2. 작년 여름에 무척 핫했었던 호텔 망고 빙수 아시죠?

8만원이라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 망고 빙수를 먹으려고 웨이팅을 하고, 자신의 SNS를 통해 인증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 비싼 망고빙수를 왜 사먹을까요?

이건 소비트랜드의 변화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비하면서도 비싼 가격보다는 '행복하다'는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사랑의 소비' 라는 새로 소비트랜드의 변화인 것이죠.

2023년은 보다다양하고 분명해진 소비의 변화가 특징입니다!

다음으로 기획자 WEEK

1. 2023년, 티끌모아 태산! 이라는 말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나만의 소비 습관을 만드는 '짠테크'부터  시간의 티끌을 모아 자기계발에 열중하는 '갓생' 트렌드까지,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기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 MZ를 지나 이젠 A세대의 시대입니다. A세대인 10대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이전의 전통적 역할에 안주하기보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태도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만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권리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그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도 함께 이루어지는것이 중요한 시점이겠죠?

다음으로 MZ WEEK입니다.

1. MZ세대는 요즘 유행하는 핫플을 어떻게 검색하는지 알고계시나요? 불과 10년전만해도 네이버 블로그 후기가 압도적이었는데요,

요즘은 틱톡과 유튜브를 통해서 맛집을 찾는다고 합니다. 딱 봐도 광고처럼 보이는 후기보다는 직접 경험한 솔직한 후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데 여러분도 마찬가지일까요?

2.  ‘컨셉놀이’가 트랜드라고 합니다. Z세대는 무언가 새로운 시작을 할 때 나만의 '컨셉'을 잡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스스로 컨셉을 정하고 한한기를 어떠한 마음가짐로 지낼지 고민하고, 새로운 친구를 어떻게 대할지 고민한다고 해요.

글로벌 위크입니다.

1. 술테크라고 들어보셨나요? 일본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유니카스크'가 세계 주류 시장을 이끌고 있는 일본의 위스키를 활용해 NFT를 출시했습니다. NFT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점차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2. 펫미족이라고 나와 애완동물을 동일시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사료와 간식을 고를 때도 그들의 나이, 건강 상태를 고려하고, 비용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러한 펫미족을 겨냥한 마케팅 방향을 세워보아도 좋겠죠?

팀장WEEK

1. 이제 워라밸을 넘어 ‘워라블’의 시대입니다. 워크 라이프 블렌딩(work-life blending)'의 줄임말로 일과 삶을 적절히 섞는다는 뜻입니다.

‘일과 삶의 방향성이 얼마나 일치하는가’가 기준점이 되는 것이죠.  '워라블' 시대, 리더라면 어떻게 팀원들의 이끌어야할까요?

2. 

마지막으로 컨텐츠WEEK입니다

1.  틱톡의 등장은 소셜 미디어 지형을 최종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숏폼의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틱톡을 시작으로 릴스, 쇼츠까지 숏폼 3대장이 생겨났습니다. 이러한 숏폼을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 생산을 통해 마케팅을 해보시는 거 어떨까요?

2. 올 한 해 동안, 한국에서만 약 11만 개 채널에서 약 1,240만 개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다고 해요. 이러한 치열함 속에서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과 하이퍼 리얼리즘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잘 조립하여 기획의도를 확실히 드러내 영상이 시작하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게 중요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