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정지용 마케터입니다 !

오늘은 디멘드젠 캠페인을 통한 영상광고로 효율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드리고자합니다

디맨드젠 캠페인은 기존 유튜브 광고로 존재했던 디스커버리 캠페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전세계 최대 매체인 구글이기에 다수의 이용자 유입이 용이한 캠페인입니다

전 세계를 보면 우리나라처럼 검색엔진을 가진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6월기준으로 전 세계 모든 플랫폼에서 글로벌 검색 엔진 시장은 구글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그야말로 압도적인 점유율인데요 ?

우리나라는 네이버가 항상 메인이지만 최근 이런 경황이 흔들리고있습니다.

2015년 78% 였던 네이버는 점차 점유율이 하락하여 현재는 60% 정도입니다

2020년에는 잠깐 50% 초반까지도 기록하기까지 했죠.

유튜브 자체에서도 검색 기능이 있고,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유튜브 및 각종 사이트 검색 결과를 연결해주니 각종 AI 및 번역 기능으로 해외 사이트 이용이 점점 늘어나는 상태에서는 네이버가 점유율이 조금씩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추세라고 합니다 !

​

또한 네이버의 블로그와 카페는 현재 네이버의 점유율을 지켜주는 커다란 축인데, 유튜브 보다 상대적으로 보상이 약한 측면이 있으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유튜브에 빼앗기는 결과도 낳고 있습니다.

사진은 유튜브의 퍼널별 구글 상품입니다.

보통의 구글 상품은 최종목표인 Low Funnel 전환을 목표하거나

브랜드 인지도를 위한 캠페인은 Upper Funnel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죠

원래 각 퍼널 이상의 광고효과를 누리긴 어려웠습니다

글 상품 퍼널에서 기존의 A&D 및 Pmax는 보통 Low Funnel인 최종 전환 목표이므로 Mid Funnel의 유입 및 구매의도 증대와 Upper Funnel의  브랜딩은 달성하기 어려웠죠

그리고 브랜딩 캠페인은 Upper Funnel인  인지⬝고려 목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Low Funnel 과 Mid Funnel의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려웠죠

하지만 DG 즉 디멘드젠 캠페인은 기존 Action & Discovery 캠페인의 Low 퍼널에 Mid 퍼널까지 확장된 상품으로 Low 퍼널에서는 효율 개선, Mid 퍼널에서는 신규 모수 확대를 기대해볼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입니다

Low 퍼널에서는, VAC와 디스커버리를 통합 운영하며 효율 개선을, Mid 퍼널에서는 클릭수 최대화, 자사 3자 트래픽 증대를 통해 브랜딩 및 전체 매출 기여하고 Mid 퍼널에서는 구매와 같은 최종목표와, 클릭수와 같은 중간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캠페인입니다

또한 머신러닝을 이용해 효율적인 지면을 습득 후 주도적으로 변환 및 성과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이와같은 디멘드젠은 영상은 물론 이미지, 와 영상을 주제로  지메일, 쇼츠., 피드에서 노출이 가능하답니다

이와 같은 디멘드젠 캠페인은 혼자 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해외매체이고 네이버 광고에 비해 광고주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하기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디멘드젠 광고 세팅을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