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두번째, 흥미 입니다.

1단계를 통해 타깃이 브랜드를 알게 되었다면 이제 해야 될 일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일입니다.

시선 잡는 것에 성공했기 때문이지요!

2단계 흥미에서는 개인화된 랜딩 페이지를 제공하거나, 무료로 줄 수 있는 서비스, 공짜 제품 등으로 흥미를 불러 일으켜야 됩니다.

이것은 1단계를 어떤 전략을 짰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1단계 인식 단계에서 할인과 관련한 데이터를 클릭하고 들어온 고객에게는 할인된 가격을,

쿠폰 제공 SA를 통해 들어온 고객에게는 쿠폰을 제공하는 식으로 제공해주면 좋습니다.

세번째, 검색 입니다.

브랜드를 알게 됐고, 흥미를 느낀 고객은 자연스럽게 우리 브랜드를 검색하게 되는데,

서비스를 받은 고객의 실제 리뷰이거나, 각종 SNS의 브랜드 게시물을 통해서 또 다른 서비스 혹은 어떤 물건이 있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따라서 광고해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연관하여 검색할 수 있는 다양한 검색 단어들도 많이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브랜드에 관심이 생겨 검색한 경우와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 + 브랜드를 검색한 사람

이렇게 2가지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슷한 콘텐츠를 작성하여 노출시켜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