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소영 AE입니다. 

"랜딩페이지 만으로도, 구매 전환율이 갈린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

랜딩페이지란, 사용자가 광고를 보고 사이트를 클릭했을 때 연결되는 첫 페이지를 말합니다.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다가 혹은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를 통해 상품을 클릭했을 시 연결되는 링크가 내가 원하는 상품이면 기분이 좋지 않으신가요? 

랜딩페이지 연결만 잘 해두신다면 소비자는 원하는 정보를 바로 얻어 구매까지 한 번에 이뤄져  판매자까지 모두 웃을 수 있습니다!

1. 랜딩페이지 VS 홈페이지 

랜딩페이지와 홈페이지는 엄연히 다른 공간입니다. 

막걸리를 검색해서 나오는 제품을 클릭했을 때, 

해당 페이지로 연결된다면 구매 통로로 바로 연결되는 랜딩페이지이고, 

메인 화면으로 연결된다면 랜딩페이지를 홈페이지로 설정한 경우입니다. 

홈페이지는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이탈률이 높고 원하는 상품 정보보다는 기업의 정보가 훨씬 더 많이 들어 갑니다. 

광고 목적에 따라 브랜딩이 목적이라면 홈페이지를 랜딩페이지로 설정할 수 있지만, 

상품 판매 및 촉진이 목적이라면 구매 상품 정보를 랜딩페이지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랜딩페이지 설정 TIP! 

1)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담은 핵심 문장 

2) 간단명료한 설명 혹은 혜택 

3)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액션버튼 

4) 잘 만들어진 이미지나 비디오 소재 

해당 4가지는 들어가는 것이 랜딩페이지로 연결되었을 때, 구매 전환율을 확실히 높일 수 있습니다. 

광고가 잘 세팅되어 구매를 고민하다가도 랜딩페이지를 보고 구매 전환까지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탈률이 높거나 전환율은 높은데 구매률이 낮다면 랜딩페이지 수정을 추천 드립니다. 

우리도 상품을 볼 때 간결하고 핵심적인 상품 설명과 깔끔한 이미지에 더욱 눈길이 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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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페이지와 홈페이지의 차이점, 그리고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랜딩페이지의 중요성! 

조금 이해가 가셨을까요? 

더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광고 관련 문의를 원하시면 바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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