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전환 당 단가를 낮추는 방법(CPA 개선을 위한 전략)
안녕하세요
김용민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문의 건에 대한 광고 성과 측정의 기본인
DB전환당 단가를 낮추기 위해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전략을 세울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우선, 동일 비용으로 광고를 집행할 때,
현재를 기준으로 잡고
DB 단가 개선을 하기 위해 확인해볼 수 있는 것은
크게 두 가지
1) 타겟
2) 컨디션
이 있습니다.
먼저 타겟은 노출할 대상이죠.
이 글에서의 타겟은, 광고를 언제 누구에게 도달시킬 것인지에 대한 보다 넓은 범위에서의 의미를 가집니다.
A :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노출하는 조건과
B : 잠재DB고객들의
주요 활동 시간대에 노출하는 조건,
C : 문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한 업무 시간대에 노출하는 조건으로
각각 진행했을 때
위 3가지 조건을 예시로 두었을 때,
조건마다 각각 DB 반응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광고에서의 타겟이 어떻게 세팅되어 있는지 점검을 하면
DB 전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겠죠
결과적으로 CPA를 낮출 수 있는 첫 번째 점검은 우리가 노출시켜야 하는 타겟이 어떤 성별/연령이고,
어느 시간대에 주로 의사결정을 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두 번째로, 컨디션은
말 그대로 광고가 노출되는 형태인 [소재]의 컨디션과,
광고를 타고 들어가서 처음 보게 되는 [랜딩페이지]의 컨디션을 의미합니다.
크게 3가지 개념에서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보완해주어야 합니다.
1)
광고 랜딩페이지의 컨디션 개선
랜딩페이지에서는 잠재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친절하게'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하고,
상세한 문의를 위한 상담 신청이나 DB를 남길 수 있는 환경이 UX UI 기반으로 잘 갖춰져 있는지 자가점검 해볼 수 있습니다.
랜딩 페이지가 설득력을 갖추고 있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광고비를 태워서 광고를 진행하더라도 고객의 행동은 미지근할 수 밖에 없고, CPA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2)
광고 소재 컨디션 개선
랜딩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압축시켜놓았다고 할 수 있는 광고 소재에 대한 컨디션도 계속해서 의심해봐야 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소구점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고 이용해야 하고, 또 다른 광고주들과 비교했을 때 매력이 있어야 눈길을 끌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서비스를 원하는 사용자를 후킹할 수 있는 깔끔한 이미지와 정제된 표현, 경우에 따라 트렌디한 밈을 이용하는 등의 소재 활용을 통해 꾸준히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업체의 이미지를 함께
주는 등의 컨디션 개선이 필요한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3)
광고 소재와 랜딩페이지의 일관성 점검
랜딩페이지는 잘 꾸며 놓았지만 광고 소재에서 명확한 텍스트를 포함하지 않아서 애초에 소재 자체의 매력도가 낮거나, 광고 소재에는 내용이 있지만 랜딩페이지는 이 내용이 생략되어 있거나 연관성이 떨어지게 된다면 클릭 후 이탈되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 세가지 컨디션을 개선하며 고객의 행동을 분석한다면 전환율과 CPA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