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컨설팅 본부 4팀 이혜민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유아 화장품을 어떻게 광고 해야 하는 지 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유아용품은 특히 구매하는 것도 사용 하는 것도 예민해 질 수 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이 가는 제품이기 때문이죠.

요즘은 유아, 어린이 화장품 업종이 많이 늘어나고 있죠?

유아들 피부를 보호 해 줄 만한 필수적인 화장품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어른 화장품을 잘못 써서 탈이 나지 않도록 순하디 순하게 만든 색조 화장품 까지!

정말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우리 어렸을 때 엄마가 화장하는 것을 보고 화장을 해보고 싶었던 적 다들 있지 않나요?

그래서 엄마 화장품 잘못 썼다가 피부에 발진이 일어나기도 하고 잘못 입에 들어가면 병원에 가야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사용해도 안전한 화장품이 발전했죠.

또한 유아기에 여린 피부에 듬뿍 발라도 안전한 화장품이 많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들은 아무리 안전하다고 백번 말해도 구매하기 까지 오래걸리실 겁니다.

소중한 아이가 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다치면 안되니까요!

그렇다면 직접 사용을 해보게 오프라인에서 홍보 하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우리 제품이 정말 아기에게 철저하게 안전하다면 온라인 광고로 알려야 합니다.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화장품의 특성 상 한번 써보고 괜찮다고 느껴진 제품을 다른 제품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옮길 수 밖에 없는 특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제품을 만들 때 신경썼던 부분을 크게 강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 아토피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는 로션을 만드셨다며, 아토피 피부에 집중에서 그들을 공략해야 합니다.

모든 타겟이 샀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이도저도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제품에는 특정 타겟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예시처럼 어린이 아토피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는 화장품이라면 아이들 아토피 때문에 속상하셨던 부모님들은 어떻게든 찾아서 구매 하시게 되실겁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타겟층은 부모님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시면 안되요!

그렇기 때문에 신뢰감을 주는 광고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내 아이에게 바르는 제품이기 때문에 안전과 더불어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도 중요합니다.

물론 이미 유명한 제품은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안전빵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광고를 제작하셔야 합니다.

어린이 아토피에 가장 자극이 되는 성분들을 찾아 그것들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 지 분명한 성분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직접 바르는 영상 광고가 있으면 더욱 효과 적입니다.

얼마나 부드럽고 아이들에게 자극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 보장이 되어야 합니다.

일단 부모님 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체에 배너광고를 뿌려야 합니다.

특정 제품의 특정 성분을 강조한 배너로 유입을 시킨 후 검색을 유도해야 합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절때 배너만 보고 바로 구매를 하지 않으세요. 분명히 2차 검색이 이루어 집니다!

2차 검색 때 신뢰감을 안겨드려야합니다.

브랜드 검색은 신뢰감과 안정감을 느껴지게 하는 광고 입니다.

브랜드 이름은 거는 느낌이 강하니까요.

그리고 쇼핑 검색을 진행 하지면 좋습니다.

불황시기인 요즘은 검색광고에서 전환이 꽤 많이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검색광고를 절때 그냥 지나치지면 안되요!

또한 리뷰!! 가 정말 중요합니다.

어떻게 유입을 시켰는데 리뷰가 없다면..? 적다면..? 전환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럴과 리뷰 작업을 통해 최대한 부모님을 안심시켜야 해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유아 용품, 유아 화장품은 최대한 신뢰감을 주는 광고를 진행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배너 소재, 검색광고 T&D 모두 신뢰감을 주는 형태로 진행 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 지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해지신다면 저 이혜민 마케터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