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왜 할까요?

바로, 판매율을 높이고 싶어서일 겁니다.

광고는 어디까지나 수단입니다.

단순히 광고를 해서 "알리는 것" 뿐만이 아니라. 

공들여 만들고 구해온 제품이 구매 의사가 있는 고객 분들께 제대로 알려져 CTR,ROAS 같은 지표를 높이고 싶은 것.

그래서 광고주님들의 회사가 무럭무럭 성장하는 것.

그 것이 바로 광고를 집행하는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제대로된 광고란,

단순히 보여주기식 집행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공들여 만들고 구해온 제품이 구매 의사가 있는 고객 분들께 제대로 알려져 사업에 진정한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철학을 가지고 근무를 하고 있기에,  AMPM글로벌과 저를 선택하신 많은 분들이 확신을 갖고, 계속 찾아 주시는 거겠죠?

오늘은 광고주분들께 네이버 쇼핑광고, GFA를 활용한 성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 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마케팅 페이지나 하단 연락처를 통해 문의 남겨주세요! ^^

1) 네이버 쇼핑검색 

네이버 쇼핑검색은 특히 이커머스 업종에서 특화가 된 캠페인입니다. 통합 검색을 통해 가격을 검색하거나 플러스스토어 내 검색이 됐을 때 나타나는 페이지를 의미하는데요. 

쇼핑검색 광고란 바로 이때 나타나는 페이지 및 검색어를 조정하여 노출과 유입을 늘리고 대표님들의 매출 증대를 만들어 드리는 광고방식입니다.

CPC, 클릭당 과금이 되는 방식이며 카테고리 연관도에 따라 노출이 됩니다.

그렇기에 여러 가지 요소가 중요하지만 대표적으로 중요한 3가지 요소는 이렇습니다.

1. 품질지수 방어가 중요합니다.

네이버 쇼핑검색광고는 파워링크처럼 동일 키워드를 경쟁 입찰을 통해서 순위를 선정합니다.

이 때 동일하거나 비슷한 금액대의 키워드를 두 업체가 동시에 입찰한다면 품질지수가 높은 쪽이 우선순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품질 지수를 높일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광고 비용을 줄일 수도 있는데요, 그 수치는 무려 20%에 달합니다. 

대표님들이 만약 광고비용으로 월 1,000만원씩을 쓰고 계셨다면 품질지수가 잘 관리될 경우 월 200만원 가까이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는 거에요.

남은 비용만큼 사업에 투자하시거나, 효율적인 광고를 운영 중이라면 추가 광고를 집행해서 더 많은 성과를 내실 수도 있습니다.

품질지수의 경우엔 총 7칸으로 나뉘어져있고 1~2 저효율, 3~5칸이 평균, 5~7칸을 고효율로 봅니다.

노출대비 전환값이 좋을 수록 품질 지수가 올라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단순히 노출만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관심이 있는 소비자가 유입되어 긴 체류시간이나 찜, 리뷰 등 액션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키워드를 초기부터 선점해서 꾸준한 광고 집행으로 품질 지수를 올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세부키워드 발굴이 중요합니다.

광고주님!

경쟁사는 무슨 키워드를 선점하고 있는지, 혹시 자주 들여 보시나요?

아마 광고를 직접 집행 중이시거나 대행사를 통해 CPC비용이나 주로 잡는 키워드의 상위 업체들은 확인을 하시더라도,

해당 업체들이 어느 매체에 무슨 키워드를 잡고 있는지, 집행 수준은 어느정도로 이루어져 있을지 까지를 파악하기는 어려우실 거에요. 가능하다고 하시더라도, 광고가 주 업무가 아니시기 때문에 긴 시간을 쓰시긴 어려우실 거구요.

AMPM글로벌은 업종별 소비자 선호 키워드를 주기적으로 발굴합니다.

또한 이미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워낙 유명한 광고대행사다보니 동일업종의 많은 분들이 광고 효과를 봤었던 레퍼런스도 풍부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경쟁사 모니터링과 다양한 키워드 도구를 활용하여 PC/MO를 따로 나눈 세분화된 광고집행을 통해 경쟁사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따라오고 싶게 만드는 광고 집행을 돕고 있답니다.

특히 쇼핑검색광고의 경우엔 파워링크처럼 무분별한 다량의 키워드 선점이 아닌, 상품명을 이용한 PC 30자, MO 10자 이내에 검색 유입량이 많으면서도 + 관심을 보일 소비자 유입을 끌어야 하기 때문에 키워드 발굴 단계부터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3. 다차원 보고서 활용 

광고는 집행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추적관리와 피드백이 더 중요합니다.

성과가 좋다고 하더라도 이유를 알 수 없다면 지속될 수 없기 때문인데요.

이런 글을 찾아볼 만큼 적극적인 대표님, 광고주님들도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직접 집행을 하시기보다는 대행사를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으실 거에요.

바쁜 와중에 주기적으로 다차원 보고서를 받아보며 데이터를 해석하고 전략을 수정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AMPM 글로벌에서는 일반 보고서 말고도 다차원 보고서를 세밀하게 분석해, 과정 하나하나를 광고주님들께 알려드리며 안심할 수 있는 광고 집행을 하고있습니다.

일반 보고서의 경우엔 노출,클릭,클릭률,총비용 등이 확인 가능하지만.

다차원 보고서는 어디서, 누가, 언제 클릭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세분화 키워드를 통한 품질 방어까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이를 직접 하시긴 많이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행을 맡기신다면 쇼핑 검색을 통해 소비자들이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마침 찾고있던 물건을 광고주님의 노출 페이지를 통해 찾게 되어 구매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은 물론이구요.

다차원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분석 발송 드려서 어떻게 성과가 났는지, 수정된 사항은 무엇인지, 광고주님의 업체 소비자 성향은 어떤 지 등, 앞으로의 미래까지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드리겠습니다.

2) GFA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일반적으로 쇼핑 광고만 단독으로 진행하시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인기가 많은 업종이라 원래 유입량이 많은데, 마침 경쟁사가 없어서 쇼핑 검색만으로 충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러 지면을 활용하며 보다 많은 곳에서 노출되어 지금 당장은 지나치더라도 대표님의 제품이 필요한 시점에 다시금 유입이 될 수 있도록, 광고를 병행해주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쇼핑검색광고와 GFA두 가지의 효율이 좋기 때문에 한 번에 진행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면 GFA는 어떤 장점이 있기 때문에 활용 하는 걸까요?

GFA는 분명한 지표 상승을 목적으로 두고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세분화된 스토어 타겟팅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특징을 활용해 성과를 보시기 위해서는 해당 광고가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제대로 알고 이용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1. 카탈로그 활용 

GFA는 카탈로그를 활용해 광고를 게재할 수 있어요.

이건 특히 디자이너를 따로 두고 계시지 않거나, 소구 이미지 제작에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광고주님이시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인데요. 

GFA의 캠페인 설정은 캠페인명과 대표 URL, 전환 추적대상, 캠페인 지출한도 등을 설정 해둔 데로 노출이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이미지를 따로 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지 설정보다는 정확한 타겟팅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2. 키워드 타겟팅

GFA는 “검색 의도” “유입 성향”을 기반으로 다양한 타겟팅이 가능한 광고 방식이에요.

그 중 키워드 타겟팅은 최근 30일 내 특정 키워드 검색자에게 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검색 의도를 기반으로 타겟팅 하기 때문에 구매 관심이 많은 잠재고객에게 노출을 시킬 수 있어 효율이 큽니다.

특히 신규 이용자를  고려 하시는 경우라면 키워드 타겟팅을 잘 해주시는 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물론 GFA 또한 유료 광고이고 대부분 예산은 한정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무작정 대형 키워드를 잡는 것보다는 광고주님의 브랜드 특색과 잘 맞고, 쇼핑광고로 함께 노출이 되었을 때 효과적인 키워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외에도 다양한 타겟팅 설정이 가능합니다.

스토어 타겟팅은 최대 30일,60일간 찜,장바구니,결제시작 등 액션을 취한 고객을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알림받기 타겟팅의 경우 클릭한 사용자에게만 광고를 노출할 수 있기에, 잠재고객 관리를 통해 정밀한 타겟팅을 관리하고 현재 브랜드의 상황에 맞춰 새로운 프로모션이나, 광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답니다.

3. 키워드 그룹 분리 운영 

GFA는 정밀한 타겟팅이 특징인 광고이기 때문에, 특히나 키워드별 분리 운영이 필수적인 광고 방식이에요.

이렇게 글을 따로 찾아보시는 광고주님들이시라면 어떤 광고를 집행해도 PC,MO를 분리운영이나 키워드별 그룹 설정이 중요하시다는 것 정도는 들어보셨을 거에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광고는 PC와 모바일 화면의 게재 지면이 다르고, 입찰가도 다르기 때문인데요.

무분별하게 합쳐서 집행을 하게 될 경우 무엇보다 입찰가 조정이 어려울 수 있어요. 

특히나 GFA광고와 쇼핑검색광고를 함께 활용해야 한다면, 다양한 타겟팅과 잠재고객 관리 기능과 다차원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대표 키워드 그룹을 시간대별로 분리 파악하고, 효율에 따라 입찰가를 조정하며, 고효율/중효율/저효율 키워드를 분리하여 관리하기 때문에 동일 집행금액 대비 확실한 성과를 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대행에 익숙하신 분들도 많지만, 처음 맡겨보시거나 성과보고를 일일히 분석하시긴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지표와 내용 설명을 추가적으로 드리고 있어, 광고주님들이 다들 만족하고 있답니다.  ^^

끝으로.

광고주님들은 어떤 걸 찾아보시다가 제 글을 읽으셨을까요?

각각의 이유가 다르시겠지만, 아마 광고를 맡기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서 글을 읽고 계신 광고주님은 많지 않으실거에요.

아마도 이미 맡기고 있는 광고를 잘 이해하고 싶으시거나,

지금은 제품이나 서비스 제공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시기 때문에 여유시간이나 비용이 남을 때 마케팅을 생각하시며 미리 알아두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가져도.

알려지지 않는다면  고객 분들은 알 수도 없고, 사업은 유지 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를 스스로 선택하시기 보다는 다들 하다 보니 안 하면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행사를 선택하시는 경우도 많을 거에요.

저는 대표님, 광고주님들이 어쩔 수 없이 대행사를 선택하시기를 원하지는 않아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써 함께해서, 맡겨보니 사업에만 집중 할 수 있어 너무 편하고 얻어지는 결과가 좋아,

누군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경험을 얻으실 수 있도록 

"최소금액", "최고효율"을 위해 밤낮없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ampm이라는 이름처럼요. 

어렵고 복잡한 것은 제가 해드릴테니, 대표님들은 오르는 CTR과 ROAS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사업에만 전념하셨으면 합니다! 

-AMPM 글로벌 신솔아 마케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