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와 컨셉 브랜딩을 섞으면 발전가능성 UP!

작성자 이진혁
작성일 2024.05.09
조회수 263

안녕하세요, AMPM global 광고 컨설팅 4팀 이진혁 AE입니다.


저는 데이터 분석만 하는 온라인 마케팅, 눈에 확 띄는 변화가 없어서 고민인 사장님들에게 제안합니다.

데이터에 브랜딩을 곁들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온라인 마케팅은 데이터 분석과 발전시킬 방법을 고안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영역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데이터만 봐서는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매출을 증대시키긴 어렵습니다.

왜냐? 투자 금액이 적으신 분들일수록, 대부분 광고 시행-노출 횟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투자 금액이 적든 많든, 매출 증대를 위해서 미디어 믹스라는 방식을 많이 채용하고 계실 겁니다.

*미디어 믹스란? 제품이나 브랜드 광고를 위해 여러 가지 매체를 섞어 사용하는 방법.

저희는 브랜드의 성공적인 캠페인을 위해 기간, 시간, 예산, 타깃, KPI 등을 정한 후 매체별로 전략을 짭니다.


예를 들어 A 사장님이 "버거 임"이라는 2030에게 맞는 햄버거집을 창업했다고 합니다.

A 사장님은 1주일 50만원의 예산을 가지고 네이버 검색광고와 모비온 배너광고 니즈를 가지고 계십니다.

B 사장님은 똑같이 2030에게 맞는 "버거 장" 햄버거집을 창업하고

1주 200만원의 예산으로 네이버 검색광고와 모비온 배너광고 니즈를 가지고 계십니다.


일반적으로는 데이터 분석과 키워드 분석을 통하여 메인 키워드와 서브 키워드를 파악하겠지만

결국 A 사장님은 경쟁이 덜 하지만 효과가 그나마 괜찮게 나오는 시간으로 세팅을 도와드려야만 할 것입니다.


여기서 최대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 바로 브랜드를 기억에 남게 하는 브랜딩입니다.

배너광고의 장점은 노출 수가 정말 많다는 점인데요, 아직 브랜드가 유명하지 않으신 입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방식입니다.

노출 수를 최대한 많이 뿌리면서 재미있고 눈에 띄는 브랜딩을 곁들인다면 당연히 적은 광고량에도 회자하기 쉽겠죠.



(EX)

대행사에 다니며 진행했던 주류업계 S 브랜드 브랜딩을 예시로 들어볼 것입니다.

시작할 때는 한국에서 인지도가 0에 가까웠습니다. 그나마 있던 이미지도 좋지 않았죠.

하지만 특정 과일 맛이 나고, 특정 과일과 페어링하면 제일 맛있다는 프레임을 제작하였고 배너광고를 최대로 돌렸습니다.

그 결과 맛이 없다던 프레임에서 상큼한 과일의 맛이 나는 인식으로 변신을 성공시켰습니다.


당연히 세팅은 중요합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성공을 이끄는 브랜딩이라는 선택의 영역을 놓친다면, 더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세팅 방법과 브랜드 컨셉을 접합시켜 성공을 만들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해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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